서울 종로구 맛집 '스톤힐'

스톤힐 이탈리아음식

서울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을 찾는다면 부암동 맛집 석파랑에서 운영하는 이탈리안 다이닝 스톤힐은 ‘Italian Dining with a View’라는 모토에서 알 수 있듯 스톤힐의 매력 포인트는 이 건물 어느 곳에서나 북한산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 1층의 오픈 키친, 2층과 3층의 실내와 야외 테라스, 심지어 계단실에서도 손에 잡힐 듯 가까이 있는 자연의 정취를 누릴 수 있습니다. 커다란 통창을 통해 쏟아져 들어오는 햇살과 눈부신 풍경은 이곳이 서울이라는 것을 잊게 하기 충분하며 스톤힐은 자연이 주는 치유와 홈메이드 밀이 주는 온기로 가득한 힐링 스페이스다

방문 후기

분위기 좋아요. 서울 세검정 쪽에서 멋있는 식당 음식은 꽤 좋아요. 분위기도 좋은데 파티가 다른층에서 벌어지면 조금 시끄러운게 흠이랄까. 위치와 경치가 아주이색적인 레스토랑. 구운 채소가 맛있었고 피자도 맛있는편. 직원들 친절도는 호텔수준은 아님. 가격이조금있지만분위기도좋고 음식맛도좋아요 특별한날특별한사람과추억만들기좋아요 별로 다시 가고 싶지 않네요... 채식 주의자가 갈 수 있는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 분위기 깡패. 맛은있는데 양이 좀 작아서 아쉬움. 분위기 좋아요~~~ 스톤힐

리뷰

북악산이 한눈에 보이는 언덕에 위치한 스톤힐 정말 이름처럼, 돌언덕 위에 위치하고 있어요 바로 취소. 그런데 때마침 부암동 스톤힐에 자리가 멀어서 좀 고민하긴 했다만.. 내가 북마크 해두고 이전부터 가고팠던 곳이기도 해서 그냥 가기로 했다 (발렛파킹 선불 2000원) 이름과 정말 잘 어울리는 입구 돌계단을 하나씩 오르다보면 높은 곳에 위치한 운치 있는 '스톤힐' 레스토랑이 뙇 나타나요. 점심에 즐기는 스톤힐의 (비교적) 저렴한 코스. 외에도 다른 코스들과 단품, 주류가 나와있는 메뉴판이에요. :D 부암동맛집 종로스테이크 바로 다음으로 나온 진짜 메인 등장 - Beef Tenderloin (100g) - 고르곤졸라 크림 버섯과 발사믹 소스를 곁들인 한우 안심(1+) 찹 스테이크 - Bistecca (150g) - 504시간동안 숙성한 음성 한우 채끝(1+) 스테이크 스테이크, 고기는 뭐 다 옳지만, 너무너무 옳았던 '스톤힐' 스테 마지막 후식까지 완벽했던 '스톤힐' 프리픽스 런치코스였습니다 서울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 스톤힐 서울 살면서 처음 가본 부암동. 예쁜 카페나 레스토랑이 꽤 있다고 얘기는 들었는데 첫 방문이 넘 멋진곳이라 눈이 확 높아진 것 같아요. 이리보고 저리봐도 포토존이네 오픈전에 도착한 우리는 서로 사진 찍어주고 셀카도 찍으며 오르는데 10분은 걸린듯 이 건물이 바로 스톤힐이에요. ^^ 여기 뷰가 너무 좋다며 스톤힐 1층은 조리하는 곳인가봐요, 오픈시간보다 조금 일찍 왔는데 다행히 열어주셔서 2층으로 안내를 받았어요. 오늘의 샐러드와 웰컴디쉬 오늘의 파스타 메인 (한우안심 or 왕새우구이 or 한우채끝스테이크) 디저트 & 커피 스톤힐 이름답게 돌 위에 나온 웰컴디쉬 바삭한 바게뜨 위에 고기&채소&소스가 맛있게 어우러져요. 스톤힐이라는 특색있고 매력있는 맛집을 알게된게 서로 참 기뻤답니다. 부암동 맛집 서울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 스톤힐 서울에 이렇게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이 있다 이름이 스톤힐이라.. 시야가 탁 트여서 기분 좋게 식사 할 수 있는 스톤힐. 종로를 내려다보며 식사할 수 있는 서울의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이었다. 이쯤 먹으면 스톤힐의 다음 코스도 기대되는 시간 플레이팅도 넘 이쁘게 잘 해서 나오네. 새우가 탱글탱글하니 맛있었던 로제파스타. 오빠가 넘넘 감탄을 하면서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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