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 맛집 '평양집'

2019. 12. 22. 10:47맛집

평양집 곱창,막창,양

수요미식회 곱창 맛집 단백고소한 곱창 양, 곱창, 차돌박이 등 소의 특수 부위를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고깃집입니다. 옛날 화로에 투박한 불판, 양철 테이블이 소박한 분위기를 냅니다. 달래, 고추를 장아찌 방식으로 절여서 만든 소스에 양, 곱창 등을 찍어 먹게 합니다. 얇게 썬 내장으로 끓인 내장곰탕과 깍두기를 넣고 볶아주는 양밥도 인기있습니다.

방문 후기

곰탕은 주말에만 판다고 해서 못 먹었습니다만.. 다시는 갈 일이 없을 듯.. 언제나 맛있고 실망시키지 않는 집입니다. 내장곰탕은 정말정말 최고! 곱창이 맛있는 집. 깍두기 볶음밥으로 마무리. 누린내 나지않는 내장곰탕 맛집. 굳이 단점을 찾자면 국물이 너무 미지근 하여. 먹다보면 식어있음. 맛집 소문듣고 찾아간집 곱창 메뉴 떨어져 실망 가격도 비쌈 오랜 집 답게 어르신들이 많이 찾으시는 곳이다. 이곳에서는 내장곰탕과 수육무침을 주로 먹는다. 냄새도 거의 없고, 내용물도 충실한 편이다. 곱창은 한우를 쓰고 다른 공정을 거치지 않아서 인지, 씹는 맛이 있다. 개인적으로는 지나치게 부드러운 요즘 타 곱창집 같지 않고, 오히려 옛 맛을 느낄 수 있어 나쁘지는 않았다. 차돌박이와 양밥도 평균이상이라 생 왜 유명한지 진심 모르겠음 사람을 가립니다. 첨엔 맛있어서 갔는데 사람봐가면서 음식의 질이라든지 서빙하는 서비스라든지 좀 불쾌해서 이젠 안갑니다 ! 처음엔 저런 질좋은 차돌이 나오다 나중엔 비게가 절반이상인 차돌들이 나오고 불러도 대답없는 이모님들 ... 제 느낌엔 젊은 고객들에겐 더 그런듯 메뉴는 차돌박이를 추천. 시끄러워서 대화에 좋은 분위기는 아님. 가격은 매우 비싼 편 비싼데 가끔 먹고싶은집.

리뷰

곱창 먹으러 갔다가 차돌박이에 놀라고 양밥에 반하는 평양집 (170728) 어휴 정말 지독히도 더운 요즘 더워도 먹고 살아야지. 저기 가게 앞에 '아침식사 7시부터 합니다' 이것만 믿고 아침 10시반부터 불판에 구워먹겠다고 이건 나올때쯤 찍은 실내 사진인데 유명하다는 평양집내장곰탕 을 아침부터 드시러 온 분들이 계속 이어졌다 하지만 비싼 건 다 이유가 있는 법 다른 집 차돌박이는 사실 너무 얇디 얇아서 이게 대패인지 차돌박이인지 싶을 때도 사실 많았는데 평양집차돌박이 는 보기엔 얇아도 씹으면 그 두께와 쫄깃한 식감이 느껴지고 크기도 한 점이 꽤 크다 양 (150g) X 2 = \26,000 X 2 = \52,000 9점 차돌박이는 순식간에 먹어치우고 양 주문 일단 불판부터 다시 삼각지역 14번 출구에서 직진하면 코 앞에 있는 삼각지역맛집 수요미식회맛집 평양집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 186 상세보기 안구워주신 건 조금 서운했는데, 그래도 친절하시고 무엇보다 곱창 주문했는데 오늘은 상태가 아쉽다며 추천하지 않으신다는 말에 신뢰가 갔던 노포 다 인상깊었던 맛 ★★★★☆ 저번 서울 출장 시 다녀왔던 맛집 포스팅을 해보고자 합니 :) 4호선 삼각지역에 위치한 평양집 입니다. 평양집 전화번호 : 02-793-6866 영업시간 : 매일 07:00 - 22:00(명절 휴무) 주소 :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186(한강로1가 137-1) 수요미식회 곱창맛집 용산 평양집♬ 아... 그래서 피곤하다는 한디디를 붙들고, 곱창 먹어야겠다며 늦게 찾아간 평양집. 하. 그치만 이곳에서도 이날 곱창이 판매완료되어 다른 메뉴를 선택 할 수밖에 없어서 또 못먹었다 용산 삼각지역 평양집 메뉴판 소 내장부위들을 다양하게 판매하고 있는 평양집. 그중에 곱창이 고소한 곱창으로 수요미식회에 나왔다고 하는데 정말 그래서 맛이 너무나도 궁금했지만, 판매완료로 인해서 차돌박이 2인분을 주문했다. 그나마 소스에 찍어먹어서 괜찮움 그냥 고기 먹을라면 굳이 평양집 안가겠다 싶었다. 여러곳 양밥 먹어봤지만 그래도 상위권인 양밥 고소한 맛으로 곱창이 유명하긴 한데 아직 안먹어봐서 모르겠고 담번에 차돌박이만 있다고 하면 그냥 나올 듯 아마 양밥만 따로 먹으러 가는걸로 Korean Restaurant 'Pyeongyang House', Seoul. 평양집, 서울 삼각지. 내장의 맛과 국물의 진득함을 음미하기도 전에 한그릇을 뚝딱해버려서 아쉽고 놀랬던 기억. 점심에 내장탕은 적당한 가격에 맛보기에 아주 훌륭했는데 사실 마음먹고 저녁에 찾아가서 곱창, 양, 차돌박이 그리고 양밥까지 먹고나면 평양집의 진수가 뭔지 알 수 있을 듯 싶다. 4.0 ★★★★ 1. 접근성 Location & transportation ★★★★ 2. 가격 Price ★★★★ 3. 내부 및 주차 공간 Spatial margin ★★★ 4. 맛 Taste ★★★★★ 5. 서비스 Service ★★★★ Korean Restaurant 'Pyeongyang House', Seoul. 한국에서 먹는 수밖에 간만에 홍대지역을 떠나 도착한 용산 그곳엔 수요미식회에 나온 곱창집이 곱창집인데 이름은 평양집인지는 잘알못 암튼 이미 주변에서 오래되었고,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서 먹는 집인듯 했다 지하철만 6호선이 추가로 더 생겨서 교통이 편리해지고 고가도로가 없어졌을뿐 국방부같은 주요 국가시설이 있어서 개발이 제한되는 탓인지 삼각지의 상가들은 예전과 크게 달라지지않았다. 가장 유명한 이곳 평양집을 비롯해서 차돌박이전문점 봉산집 그리고 대구탕골목까지. 평양집은 취급하는 모든 메뉴가 다 유명하고 맛있기에 어느 특정음식맛집이라고 규정하기가 어려울 정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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