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대문구 맛집 '화상손만두'

2020. 1. 10. 11:17맛집

화상손만두 딤섬,중식만두

만두의 달인이 있는 이대 중화요리 튀김만두가 일품이며 대부분의 중식요리를 저렴한 가격에 제공합니다.

방문 후기

조개복음이랑 꽃빵야채볶음인가 추천 지금 먹는중. 남자 일하시는 직원분이 대단히 친절하다. 조개볶음, 홍소완자, 양장피, 만두를 먹었다. 조개볶음은 난자완스의 소스의 맛이랄까 맛있었으며, 만두는 역시 맛있었다. 양장피는 겨자 특유의 우리 뇌에 찡긋하는 맛이 강하지않고 은은해서 좋았다. 홍소완자는 개인적으로 고기맛이 나랑 맞지 않았다. 가게 음식들의 가격과 질을 따져보면 맛집에는 틀림없다. 주 맛이 좋음.. 튀김만두는 눈물의 개존맛... 나머지는 그냥 다 쏘쏘인데 짬뽕은 별루... 매번 가서 매번 만족하는 곳이에요 군만두 빼고 다 별로. 주인 아저씨 바빠서 그런지 불친절. 웨이팅 필수. 만두 굿 그외에는 글쎄 군만두 강추!! 면을 팔지않지만 중식 밥도 좋아요 홀에서 일하는 아주머님이 조금 어리버리 하시지만 아저씨의 요리로 잊게 됩니다. 완전 중국식 음식이라기보다 한국인의 입맛에 맞게 잘 바꾸신듯 합니다. 가격대비 맛 개안음~

리뷰

역시 테니스를 조금 일찍 끝내고 방문한 화상손만두.. 오후 3시까지 영업하고 브레이크 타임이 있는지라 2시반까지는 주문이 가능하기 때문에 (보통 102시까지 치는) 후딱 테니스 정리하고 날라가서 먹게 됩니다. 이화여대 골목의 작은 가게였다가 방송에도 나오고 인근의 조금 큰 규모로 가게를 옮겼는데.. 저 방송에 나오는 가게들은 영 믿음이 안가는데 그러거보면 누구 말대로 화상손만두가 그 방송에 나왔다는게 오히려 더 신기한? 아무튼 방송에 나온다고 다 잘되진 않고 반짝하고 사그러드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이렇게 진정성있는 가게들은 쭉 그 열기가 이어지지요.. 칠리새우도 맥주 한잔 곁들이기 좋고 마무리느 짬뽕밥하고 잡채밥으로 하는게 진리 원래도 좋아하고 맛있는 곳이지만, 이날따라 더 유난히 맛있게 먹은 느낌? 아마 유럽에 다녀오고 얼마 안되서 간 탓? 화상손만두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이화여대7길 46 상세보기 주소: 서울 서대문구 대현동 27-51 전화번호: 02-312-5888 영업시간: 11:0015: 그 사이에 생활에 달인에도 나오고 사람도 많은 인기집이 됐다는... [서울서대문구맛집/이대맛집/신촌맛집/대현동맛집]화상손만두 - 군만두, 양장피, 마파두... 오늘 포스팅할 곳은 이대의 화상손만두 입니다. 이제는 확장 이전해 좀 더 쾌적한 환경에서 먹을 수 있게된 화상손만두의 음식들.... 사실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만두보다 일품 요리가 더 뛰어나다는 생각... 양장피와 조개볶음도 상당히 맜있습니다. 영업시간은 오전 11시 30분부터 밤 9시. 35시 브레이크 타임 일요일 휴무 오랜만에 들른 이대 근처 대현동, 화상 중화요리 전문점 ' 화상손만두 ' 소응충 셰프님이 선보이는 합리적인 가격의 중식을 맛볼 수 있는 곳. 아주 작은 가게에서 어엿하고 반듯한 모습의 가게가 되기까지, 그리 자주 찾진 못했지만 참 좋아하는 곳. 같은 성씨를 가진 사장님의 따뜻한 어쩌면 화상손만두의 대표 메뉴가 아닐까 싶은 ' 튀김 만두 ' 다른 중식당에 비해 훨씬 커다란 이 만두는 독특한 식감을 자랑하며 이곳에서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는 메뉴가 됐다. 아무쪼록 들를 때마다 실패할 일 없이 기분 좋게 먹고 일어서는 곳. 화상손만두 서울시 서대문구 대현동 27-51 Tel. 02-312-5888 지난 화요일, 아직 가개업 상태의 어느 관심 가는 매장을 찾았으나 문이 닫힌 상태. 전화 통화 안 하고 온 내 탓이렸다 다음주 다시 도전할 예정. 좀 걸어서 신촌역(경의선) 앞 '화상 손만두 (華商 손만두)'로. 자리 옮기고 처음 찾는다. 지각하게 생겼는데도 비밀 들러서 빵 몇 개는 들고 가는 집념 오늘 이야기할 곳은 가격대비 넘나 맘에 들었던 곳, 이대역 근처의 화상손만두이다. 오늘 내가 이야기 할 곳 이대역 근처의 화상손만두 역시 맛과 매력 모두 넘치는, 여러 가지 이유로 참 맘에 드는 곳이었다. 그럼 본격적으로 화상손만두 이야기를 시작해보겠다. 화상손만두는 생활의 달인에서 만두의 달인으로 선정된 화교 요리사가 운영하는 곳으로, 원래는 이보다 더 작은 가게여서 오래 기다려야 했다는데 지금은 사진의 건물 2층으로 확장 이전해서 그보다는 훨씬 더 편하게 갈 수 있다고 한다. 화상손만두의 기본 반찬은 요렇게 두 가지 자차이와 단무지 앉자마자 뭘 먹을 고민하다 어른 둘에 아이 한 명이라 네 개의 메뉴가 너무 많지 않을까 싶기도 하지만 미리 화상손만두의 음식을 검색해봤더니 여기는 음식의 가격대가 낮은대신 음식의 양이 그렇게 많지 않았다.

https://mihooi.tistory.com/entry/서울-맛집-피자업---연트럴파크점-생각보다-너무-맛있어서-깜짝-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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