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 맛집 '연스시'

연스시 생선회

횟감은 모두 자연산이며, 즉석에서 썰어져 나와 신선하다. 두툼한 회는 씹을수록 단 맛이 더해지며, 쫄깃하다. 이 집의 특제 소스인 보리된장에 회를 찍어 먹으면, 회 맛이 더 깔끔하다.

방문 후기

가격, 맛은 좀~~~ 소소^^ 딱 가격 정도. 주차 몇 대 가능. 발렛비 있음. 동경에서 먹는것 같은 사시미와 스시 맛있고 품위있는 일식당.. 가성비도 좋구 회도 좋습니다 분위기 좋은 일식집 Soso 60 그냥 일반적인 보통의 일식집 넘~비쌈.

리뷰

마지막으로 알밥과 매운탕. 연스시는 처음 가봤는데, 매운탕이 정말 맛있더군요. 모두 딱 낸 돈만큼 나오거나 서비스를 요청하기 민망할 정도로 감질나게 나오지만 여기 연스시만큼은 다르다. 몇 달간 쉬셔서 아쉬웠는데 이 분의 붕장어 초밥은 전국 최고 고래고기를 먹어보고 안 좋은 기억이 있는 사람은? 여기 연스시에 가서 확연하게 비교할 것을 추천한다. 8시간 동안 익혀서 누린맛 전혀 없이 쫄깃한 식감과 향, 맛으로 승부하는데 함께 나오는 소금에 살짝 찍어 먹으면 왜 고래고기인지 그 진가를 알 수 있는 맛은 여기 연스시에서만 느낄 수 있다. (만드는 과정이 너무 힘들다며 얼마전에 갔을때는 없던데 그러면 아니됩니다...) 가스 특유의 향 때문에 아부리하는 것은 좀 꺼리는 편인데 여기만큼은 예외. 여기 연스시의 참복 아부리는 꼭 맛봐야 하는 메뉴지만 오늘은 한우 음식은 먹지 전에 향을 맡고 그 다음은 그 맛을 머릿속에 그려보는 상상이 두번째. 그 다음이 맛. 보기만해도 행복한 상상. 여기 새우 요리 또한 코스에서 빠지지 않는데 아마애비 단새우 또는 창작요리도 좋고 이번처럼 구이로 나온 것은 처음이라 사진 한 장. 아스파라가스와 마늘을 먼저 볶은 후 안끼모 맨 위에 유자가루를 뿌려 화룡점정 마무리. 그 맛은 상상하는 대로 기막힌 조화... 지난번에 먹었던 참복 가부리 저 두툼한 참복은 하준모 부장이 전국 최고인데 요즘 어디로 갔는 붕장어초밥 잘하는데가 많이 있지만 연스시와 꼭 비교해볼 것을 추천한다. 과일 또는 매실차도 좋지만 개인적으로는 따끈한 녹차 한 잔도 좋아하는 편... 웬만해서는 외관을 잘 안찍는데 오랜만에 하나 발렛주차 편하고 사진에서 맨 오른쪽의 수족관 차량이 거의 매일 전국 산지를 돌며 자연산을 담아 오는 활어차. 도곡동 일식 명함에는 부장으로 되어 있지만 손님과의 눈높이를 낮추기 위해서 일부러 부장으로 찍은 연스시 이경동 사장. 첨엔 비싸다 싶었지만 나오는 종류도 많고, 맛도 좋아서 괜찮았던 도곡동 연스시 도곡동, 양재동에서 횟집 찾으시면 방문해 보세요 토요일마다 바쁘던 신랑이 왠일로 시간이 되서 동생과 조카 우리 부부 이렇게 넷이서 도곡동 뱅뱅사거리 뱅뱅건물 뒤에 있는 < 연스시 > 에서 만났습니다. 친구에게 비싸도 괜찮으니 맛있는걸 먹고싶다고 하자 '연스시'를 추천해 주더군요. 도곡동 뱅뱅사거리에 위치해 있는 연스시라고 하는 일식당은 한번 제대로 정리를 해 보고 싶었지만, 이 곳을 갈 때는 그 자리가 항상 중요한 분을 만나는 자리였기 때문에 사실 사진 한장 제대로 찍어 보지도 못했고, 또 어려운 대화를 나누는 상황이라서 음식을 먹어도 제대로 그 맛을 기억하기가 어려웠습니다. 양재역 뱅뱅사거리엔 일본인 실장 카사이 마사미씨와 손맛이 좋은 직원들이 있는 있는 연스시가 있다. 꽤 오랜만에 들리는 연스시. 룸도 여러개 있으나. 연스시의 유명한 병어식혜. 처음 접했을때의 살짝 특이했던 맛이 기억난다.

https://donggisoo.tistory.com/entry/한식-맛집-초이수제비---경기-이천시-맛집-이천시내-창전동에-있는-수제비-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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