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시 맛집 '넓은뜰'

넓은뜰 오리요리

택시아저씨도 다아는 한정식집 전화주시면 모시러 갑니다.

방문 후기

외관에 열심히 신경쓰셨던데... 가격대비 다시는 가고싶지않은 한정식집입니다 외관보다...맛이나 서비스에 신경쓰셨으면 싶네요ㅜ 가격은 올랐으나 질은 동일, 단지 접시만 커짐. 두번은 안갈듯. 비추 한정식 기대를 많이하고 가서 그런가. 실망감이 앞서는 집. 그닥 추천하고 싶지는 않은 집. 음식이 대체로 짜고 젓가락이 자꾸가지는 않음. 음식 먹다가 옆테이블에서 바퀴벌레 나옴 주인 아저씨 아무렇지도 않은듯 그자리에서 휴지로 바퀴벌레 잡음. ㅠㅠ 가지마세요...진짜 비추.. 최근에 간 곳중에 제일 별로였음!! 가격은 전에 비해올랐고, 음식은 그냥저냥, 숭늉에서 머리카락이 나왔는데, 다시 가져가더니 기존에 숭늉담아논 밥솥에서 다시 퍼다줌.. 그머리카락이 들은 밥솥인데 머리카락 들었던 숭늉한그릇만 버리면 기존에 있던건 깨끗해지는건가? 음식나오는 순서가 이상해서 배만불렀네요 음식들이 정갈하고 맛이있어요 깔끔한 맛,깨끗한 맛, 혼자서 반찬 싹쓸이 ! 아주맛있게잘먹었고식구들도같이와서 한끼해야겠어요 맛남 음식이 정말 깔끔합니다 가격 대비 음식의 내용은 별로였음

리뷰

아무튼 토요일 아침이라 상콤한 무언가가 확실히 있으며 즐거운 주말 되시길 바라겠고 오늘은 새해에 넓은 뜰에서 다 함께 맛점은 해준 포스팅을 끄적이려 한다는... 해가 바뀌면 사무실 대표님께서 꼭 점심을 사주시는데 회식 때 빼고는 이렇게 사무실 사람들끼리 다 같이 모여서 밥을 먹는 일이 거의 없기에 냉큼 참석을 하는 것이 매너가 아닌가 싶고 그래도 모인다고 정답은 안 마시는 것인데 그래도 뭐 그럴 수 있으니 깊게 들어갈 내용은 아닌 듯하며 이번 포스팅은 제목에서 왜 이렇게 막히는 것인지 제목 좀 더 생각해야겠는... 넓은뜰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세화로 104 상세보기 수원 친구도 만날겸 즐겁게 냠냠 하는 곳, 수원 한정식집에서 웰빙스타일로 즐기고 왔답니다. 배 엄청 부르게 나오는 곳이긴 하지만 제대로 된 밥과 건강을 위해 이동 알고보니 수원에서 유명한 한정식이래요 가족들끼리 즐기기 참 좋은 넓은뜰밥상 여태 제가 먹었던 한정식집과는 분위기도 달라요 입구에서부터 느낌이 좋아보이는데요. 넓은뜰밥상 소개하다 더 놀지 못해 아쉬웠지만 수원 맛집을 제대로 다녀와서 더 좋다는 점심, 저녁 다 넓은뜰밥상에서 해결해도 질리지 않을 식단 왠지 집으로 초대받은것보다 더 즐거운날이였어요 직접 음식을 다 하는 음식점이라 곳곳에 담궈놓은 재료들도 많이 보여서 더 믿음직 수원 한정식집 하면 넓은뜰밥상이 생각날것 같아요. 넓은뜰밥상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평동 15-10 031-295-0022 안녕하세요. 이 놈의 데이는 누가 이렇게 만드는 것인지 잡아서 정신교육을 좀 시켜주고 마음이 격하게 들고 있으며 아무튼 방황을 하다가 밥을 먹으러 갔다는... 목적지는 넓은 뜰, 참고로 사무실에서 조금 걸어가면 나오는 곳으로 은근히 오랜만에 방문을 하는 듯한 느낌이 없지 않아 있는데 간만에 도보로 딱 이동을 해주니 은근히 멀구나 싶은 생각이 들었고 오늘은 좀 날씨가 포 참고로 넓은 뜰은 제가 수원에 처음 왔을 때부터 있었던 식당인데 왠지 장수를 하는 식당이 아닌가 싶고 아무튼 사무실 형님 덕에 비싼 밥도 먹어주고 상콤한 금요일 맛점을 해준 것 같아 흐뭇한 저, 다음에는 제가 맛있는 점심을 사드려야겠으며 저녁에 고기를 먹어 줄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설레이는데 여튼 불금이니 다들 집에 늦게 들어가시길 바라겠고 이상으로 찰스의 넓은 뜰의 보쌈 정식은 웰빙 밥상이다. 넓은 뜰에 앉아 있으니 옛날 생각이 난다. 넓은 뜰 밥상의 보쌈을 보니 예전 지나간 시절의 추억과 고기 맛이 자연스럽게 떠올려진다. 넓은 뜰의 보쌈 맛은 어떨까. 넓은 뜰의 상차림에 나오는 반찬은 친환경 농법으로 재배한다. 홍서현 넓은 뜰 여주인은 요리연구가로 메뉴 개발 및 소스류 개발에도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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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고양시 맛집 '한우만내고향축산'